업종별 구성
음식점
포스기·카드단말기 구성
음식점은 먹고 나서 계산하는 후불 매장입니다. 주문을 받은 시각과 돈을 받는 시각 사이에 30분에서 한 시간이 비고, 그사이 추가 주문이 붙습니다. 장비는 이 간격을 빠짐없이 메우는 쪽으로 고릅니다.
한눈에 보기
- 자리에서 주문받고 나갈 때 계산하는 매장은 테이블별로 주문을 쌓아 두는 포스기가 출발점입니다.
- 홀·포장·배달 주문이 한 주방으로 모이면 주방 프린터 주문서에 경로가 찍혀 나와야 조리 순서가 꼬이지 않습니다.
- 점심 피크의 각자 계산은 포스의 분할 결제로 처리합니다. 되는 범위가 프로그램마다 달라 시연에서 확인합니다.
- 카드 가맹 서류에 영업신고증이 추가되므로, 신고증이 나오는 날을 기준으로 첫 결제일을 계산합니다.
추천 구성
운영 방식에 따라 이렇게 나뉩니다
유선 카드단말기
주문은 빌지에 적고, 나갈 때 합계를 단말기에 입력하는 방식으로 돌아갑니다. 메뉴판이 한 장에 다 들어가고 사장님이 직접 계산할 때에 한해 권합니다.
포스기 + 주방 프린터
추가 주문이 테이블별로 쌓여야 계산할 때 빠지는 것이 없습니다. 주문서가 주방에서 바로 출력되므로 홀 직원이 주방 문을 열고 외칠 일이 없어집니다.
포스기 + 키오스크 + 주방 프린터
입구에서 선결제를 받으면 점심 피크의 계산 줄과 각자 계산이 함께 사라집니다. 키오스크 주문이 포스를 거쳐 주방 프린터로 이어지도록 묶습니다.
주문은 자리에서, 계산은 나가는 길에
음식점 손님은 자리에 앉아 주문하고, 다 먹은 뒤 출입구 쪽 계산대에서 돈을 냅니다. 그 사이에 공깃밥 하나, 음료 두 병, 사리 추가가 붙습니다. 계산할 때 이 추가분이 하나라도 빠지면 그대로 손실이고, 더 받으면 손님과 실랑이가 됩니다.
그래서 음식점 포스기에서 먼저 볼 기능은 결제가 아니라 테이블별 주문 누적입니다. 3번 테이블에 들어간 주문이 시간순으로 쌓여 있다가, 손님이 일어서면 테이블 번호 하나로 합계가 나옵니다. 주문 전표(빌지)에 손으로 적어 계산하던 일을 화면으로 옮긴 것입니다.
테이블이 다섯 개 안쪽이고 주방에서 홀이 다 보이는 백반집, 국숫집이라면 빌지와 유선 카드단말기만으로도 돌아갑니다. 직원이 주문을 받기 시작하거나 테이블이 열 개를 넘어가면 손으로 적는 방식은 점심 한 시간을 버티기 어렵습니다.
홀·포장·배달이 한 주방으로 모일 때
주문은 세 갈래로 들어옵니다. 홀 손님, 전화나 방문 포장, 배달 앱입니다. 주방은 하나인데 경로마다 담는 그릇과 나가는 시각, 돈을 받는 시점이 다릅니다.
| 주문 경로 | 돈을 받는 시점 | 주방이 알아야 할 것 |
|---|---|---|
| 홀 | 식사 후 계산대에서 | 테이블 번호, 추가 주문 여부 |
| 포장 | 주문할 때 또는 찾아갈 때 | 포장 용기, 찾으러 오는 시각 |
| 배달 앱 | 앱에서 이미 결제된 경우가 많음 | 라이더 도착 시각, 요청 사항 |
| 전화 배달 | 문 앞에서 현장 결제 | 주소, 결제 수단(카드·현금) |
이 구분을 주문서에 찍어 주방으로 보내는 장비가 주방 프린터입니다. 포스에 주문을 넣으면 "홀 5번", "포장" 같은 머리글이 붙은 주문서가 주방에서 나옵니다. 환풍기와 불 소리가 큰 주방에서는 홀에서 외친 주문이 묻히기 쉬워, 테이블이 몇 개 안 되는 매장도 주방이 벽 뒤에 있다면 프린터를 답니다.
전화 주문을 직접 배달한다면 문 앞에서 결제받을 무선 카드단말기가 한 대 필요합니다. 배달 매출이 홀보다 큰 매장은 배달 전문점 구성을 기준으로 잡는 편이 맞습니다.
점심 한 시간과 각자 계산
오피스 상권 음식점은 12시 40분 무렵부터 20분 동안 계산이 몰립니다. 여섯 명이 한 테이블에서 먹고 각자 카드를 내미는 일이 매일 있습니다. 한 테이블을 정리하는 데 결제가 여섯 번 들어갑니다.
포스에는 이때 쓰는 분할 결제 기능이 있습니다. 합계를 인원수로 나누거나, 각자 먹은 메뉴만 골라 따로 결제하는 방식입니다. 어디까지 되는지, 몇 번 눌러야 하는지는 프로그램마다 달라서 계약 전 시연 때 "여섯 명 각자 계산"을 직접 해 보시길 권합니다. 단말기만 쓰는 매장은 계산기로 나눈 금액을 한 명씩 입력해야 합니다.
법인카드로 결제하는 직장인은 영수증을 챙겨 갑니다. 메뉴와 금액이 한 줄에 들어가는 3인치 용지가 음식점에서 많이 쓰이는 이유입니다.
메뉴가 정해져 있는 국밥·돈가스·분식 전문점은 입구에 키오스크를 두고 선결제로 바꾸기도 합니다. 후불 계산과 각자 계산이 한꺼번에 없어지는 대신, 식사 중 추가 주문을 어떻게 받을지 따로 정해야 합니다. 키오스크에는 접근성(배리어프리) 의무가 따르므로 키오스크를 놓기 전에 알아둘 것도 같이 확인하십시오.
영업신고증과 첫 결제일
음식점은 카드 가맹을 신청할 때 영업신고증 사본을 함께 냅니다. 사업자등록증 같은 공통 서류는 하루면 모이지만 신고증은 발급 절차가 끝나야 나오기 때문에, 이 한 장이 일정을 좌우합니다.
가맹 심사는 보통 3~5영업일 안팎이고 카드사마다 결과가 따로 나옵니다. 신고증 발급이 늦어지면 접수도 그만큼 밀리므로, 신고증이 나오는 날에 심사 기간을 더해 첫 결제가 가능한 날을 계산해 두십시오. 서류별 준비 방법은 카드 가맹 신청 구비 서류에 정리돼 있습니다.
참고한 자료
체크리스트
계약·설치 전에 확인할 것
- 추가 주문을 테이블에 넣는 데 터치가 몇 번 필요한지 — 점심에 가장 많이 반복하는 동작입니다
- 분할 결제가 인원수 나누기와 메뉴별 나누기 중 어디까지 되는지
- 주방 프린터 자리에 전원과 연결선이 닿는지, 열기와 물이 튀지 않는 위치인지
- 쓰려는 배달 앱의 주문이 주방 프린터까지 자동으로 이어지는지
- 메뉴와 가격을 매장에서 직접 수정할 수 있는지 — 식재료 값이 오를 때마다 기사를 부를 수는 없습니다
- 약정이 몇 개월인지, 만기 뒤 자동 연장되는지, 폐업하면 남은 개월 수만큼 배상하는 조건인지
- 영업신고증 발급 예정일에 가맹 심사 기간을 더해 첫 결제 가능일을 계산했는지
자주 묻는 질문
음식점 사장님들이 많이 묻는 것
영업신고증이 나오기 전에 포스기를 먼저 설치할 수 있나요?
설치와 메뉴 등록, 직원 연습은 먼저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카드 결제는 카드사 승인이 떨어진 날부터 됩니다. 신고증 사본만 끼우면 바로 낼 수 있도록 다른 서류는 미리 넘겨 두시고, 인테리어·인허가·가맹 접수의 앞뒤 순서는 개업 일정표로 맞춰 보십시오.
주방이 두 파트로 나뉘어 있는데 주문서를 따로 뽑을 수 있나요?
주방 프린터를 두 대 달고 메뉴 분류별로 출력할 프린터를 지정하는 방식으로 합니다. 면은 면 파트로, 튀김은 튀김 파트로 나가는 식입니다. 프린터 대수와 분류 지정 방식은 포스 프로그램마다 다르므로 주방 배치를 알려 주시면 가능한 구성으로 안내합니다.
근처 회사의 장부(월 결제) 손님은 포스에서 어떻게 처리하나요?
외상 장부 기능이 있는 포스 프로그램은 거래처별로 식대를 쌓아 두었다가 월말에 한 번에 결제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이 없는 프로그램도 있어서, 장부 거래가 많은 매장이라면 상담 때 먼저 말씀해 주셔야 합니다.
계산대에서 현금영수증을 요청하는 손님이 많은데 포스로 바로 발급되나요?
포스와 카드단말기 모두 현금영수증을 발급할 수 있습니다. 손님이 요청하면 금액이 적어도 발급해야 하고, 발급을 거부하면 가산세 대상이 됩니다. 발급 순서는 현금영수증 발급 방법에서 설명합니다.
관련 제품
이 업종에서 많이 쓰는 기기
포스기
주문·결제·매출을 한 화면에서. 메뉴가 많거나 테이블을 관리하는 매장의 중심 장비입니다.
자세히 보기KIOSK키오스크
선주문·선결제로 피크 시간의 줄을 나눕니다. 포스 또는 3인치 단말기와 묶어 구성합니다.
자세히 보기WIRELESS TERMINAL무선 카드단말기
LTE로 어디서든 승인. 배달, 테이블 결제, 이동 판매에 씁니다.
자세히 보기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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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시작카드 가맹 신청 구비 서류 — 개인·법인·업종별 준비 목록개인사업자는 사업자등록증·신분증·통장 사본·매장 사진이 기본이고 법인은 등기부등본·인감증명서 등이 더 붙습니다.
- 처음 시작개업 일정표 — 사업자등록부터 첫 결제까지 언제 무엇을개업일에 카드 결제를 받으려면 사업자등록, 인터넷 개통, 가맹 서류 접수를 3~4주 전부터 순서대로 끝내야 합니다.
- 처음 시작포스기와 카드단말기의 차이 — 우리 가게엔 무엇이 필요할까카드단말기는 결제를, 포스기는 주문과 매출 관리까지 맡습니다. 메뉴가 적고 혼자 운영하면 단말기, 테이블과 주방이 있으면 포스기가 출발점입니다.
- 기기 선택키오스크를 놓기 전에 알아둘 것 — 배리어프리 의무와 소상공인 예외2026년 1월 28일부터 이미 놓은 키오스크도 배리어프리 의무 대상입니다. 소상공인과 50㎡ 미만 매장은 면제가 아니라 보조기기 또는 보조 인력·호출벨로 이행합니다.
음식점 매장, 구성부터 같이 잡아 드립니다
업종과 평수, 개업 일정을 적어 주시면 담당자가 기기 구성과 비용, 카드 가맹 일정을 정리해 연락드립니다. 상담과 견적에는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